대전지역에서도 네트워크 관련 공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조석일)는 대전 대덕대학 내에 네트워크 공인 교육센터 ‘트레이닝파트너스 아카데미’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레이닝파트너스아카데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CCNA와 CCNP 자격증 관련 시스코 공인 교육, IP 텔레포니, 보안실무교육, CISSP와 CISA 등의 보안자격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교육은 공인강사와 공인교재를 통해 실시되며 글로벌 기준의 실습환경을 제공한다고 데이터크레프트 측은 설명했다.
정규 교육과정은 4월초부터 개설되며 주간과 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센터의 설립을 통해 그 동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편중되던 네트워크 공인 교육이 대전과 중부 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네트워크 실무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대학 김도우 교수는 “이번 교육센터는 산학협동의 표준모델을 제시, 질 높은 교육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의 효율적인 인력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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