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경제 2.0은 서울에서부터.’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넷경제의 미래에 관한 OECD장관회의’에서 향후 10년간 세계 인터넷 경제를 이끌 원칙과 실천방법을 담은 ‘서울선언’이 채택된다고 9일 밝혔다.
30개 OECD 회원국을 포함 총 47개국 장관과 글로벌IT기업 CEO, 국제기구 지도자 등 글로벌 리더 2500명이 논의할 이번 ‘서울선언’에는 ‘디지털 세상의 창조(Creativity), 신뢰(Confidence), 융합(Convergence)을 위한 정책마련’을 주제로 글로벌 인터넷 경제발전에 필요한 핵심 현안들이 포함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OECD장관회의에는 OECD 테마관 시연과 함께 월드IT쇼, 각종 학술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방송통신위원회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이 미래 인터넷경제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IT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 및 국내 IT시장의 활성화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전자신문, ahn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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