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 기업 오픈메이트(대표 송규봉 www.openmate.co.kr)는 의료 분야의 GIS 관련 솔루션 및 컨설팅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메이트는 병원의 환자 진료기록(주소·내원일·처방명·처방금액 등)과 자사 공간지리정보 및 통계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 중소 병원의 입지 분석과 진료권분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픈메이트는 의료 시장에 GIS를 접목해 △환자와 매출 간의 지역적 및 계절적 요인별 상관관계 분석 △신규 및 이탈 환자의 특성 분석(밀도·점유율 등) △환자별·진료과별·지역별 수익율 분석△경영성과 측정을 위한 시차분석(년도별·월별·담당의사별 등) △진료권내 상권분석 등의 선진관리 기법을 제공한다.
오픈메이트 마케팅본부 김훈 본부장은 “개인 로컬 병원 시장에서 공급 과잉이 지나치게 발생, 상당수 로컬 병원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로컬 병원에 GIS 기반의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의료 GIS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나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3곳 병원과 의료 GIS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의료 GIS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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