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김진범 www.thinkware.co.kr)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 2008에서 신개념 리얼(Real) 3D 전자지도인 ‘아이나비 3D’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3D’는 주행중인 도로와 주변환경을 사실적인 3차원 입체영상으로 디스플레이 하여, 운전자의 직관적인 인식이 가능해 더욱 편하고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팅크웨어는 수도권 및 전국 주요도시의 랜드마크성 지형지물과 일반건물을 3D 모델링화 했다. 편의점, 주유소 등과 같이 브랜드에 따라 교통지표로서 인식이 가능한 건물과 지하철 출입구 표시기둥 등도 실제와 유사하게 모델링 했다.
특히 실제와 유사한 배경을 위해 강물이나 구름의 이동까지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계절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배경화면에 변화를 주었다.
팅크웨어는 “국내에서 개발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외 전자지도업체와 공격적인 기술제휴를 통해 해외시장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 ‘아이나비 3D’는 팅크웨어의 기술력을 유럽시장에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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