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4일 인텔 ‘펜린(Penryn)’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엑스노트 7종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 제품은 ▲휴대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디자인의 P300(13.3인치), R200(12.1인치)시리즈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을 갖춘 R500(15.4인치), R405(14.1인치)시리즈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E200(12.1인치), E300(13.3인치), E500(15.4인치)시리즈다.
가격은 130만원 대에서 180만원 대까지 다양하다.
펜린 CPU는 45나노미터(nm:10억 분의 1미터) 제조공정을 적용해 기존 65나노미터 공정을 이용한 CPU에 비해 집적도를 향상시킨 반면 전력 소모량은 줄였다.
또, 최대 6메가바이트(MB) L2 캐쉬(Cache)를 탑재해 전반적인 노트북 성능을 향상 시켰다. 특히, 고용량의 사진과 비디오 인코딩/편집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HD(high definition) Boost 기술을 채택했다.
이우경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상무는 “펜린 CPU를 적용한 엑스노트 풀 라인업 출시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선 기술력과 뛰어난 디자인 등 엑스노트의 강점으로 노트북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31일까지 데스크톱과 노트북PC 구매고객에게 외장하드와 유무선 공유기, DMB 수신기, 컬러프린트, USB메모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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