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리는 ‘제 13주년 케이블TV의 날’ 행사는 어느 해보다 화려하고 알차게 그리고 재밌게 꾸며진다.
디지털 케이블TV 체험관·영상관이 가동돼 트리플플레이스서비스(TPS) 시연회가 열리고 자체 제작 고선명(HD) 영상물이 방영된다. 케이블TV가 자체 제작 한 프로그램에 출여한 연예인 사인회도 열린다.
케이블TV 우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프로그램 발굴 및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우수 프로그램을 시상하는 ‘제 2회 케이블TV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도 거행된다.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는 케이블TV 신기술과 고선명 HD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된다.
디지털 HD 방송은 물론 300Mbps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인터넷전화(VoIP), 휴대이동방송, TV전자정부, 홈네트워크, 케이블 IPTV 등 케이블TV가 이미 제공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서비스가 총 망라됐다.
고화질 디지털케이블 TV는 고품격 홈시어터 시스템을 통해 소개된다. 그리고 TV리모콘으로 쇼핑을 즐기는 인터랙티브 홈쇼핑과 TV노래방 서비스 등 HD 데이터방송 또한 참석자의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TV연동 전화서비스를 통해 TV 화면에 발신자번호가 표시되고 폰북을 통해 전화를 걸거나 3자 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인터넷전화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케이블TV사업자의 기술력을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 고화질 주문형 방송 HD PPV는 물론 휴대전화와 PC 등 단말기를 넘나드는 케이블TV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홈네트워크 서비스와 케이블망을 이용한 IP방식의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를 비롯 300Mbps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TV를 통해 정부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는 TV전자정부 등도 체험 가능하다.
CJ미디어와 온미디어, MBC플러스 등 주요 PP는 HD 채널과 수준 높은 고화질 콘텐츠를 전시한다. 연예인 사인회 및 포토존은 13주년 행사장의 볼거리를 더한다.
이밖에 2007년 SO와 PP가 자체 제작해 방송한 프로그램 중 완성도와 작품성이 탁월한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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