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이 없어도 우선 등록 기간을 통해 ‘닷 아시아(.asia)’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20일 오후 9시부터 닷 아시아 우선 등록을 시작하며 이 기간에 상표권 없는 일반 명사가 주요 등록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등록 기간은 도메인 실시간 등록 전에 시행되는 일종의 특별 기간으로 특정한 자격이 없더라도 등록이 가능하다. 닷 아시아 우선 등록은 이전에 없던 경매 방식을 도입했다. 일반적으로 우선 등록 기간 중 중복 접수가 된 건은 뽑기 방식으로 등록자를 결정했지만, 해당 도메인이 정말 필요한 등록자에게 부여되지 못하는 단점이 지적돼 경매 방식을 채택했다.
닷아시아 시행사 관계자는 “도메인이 적재적소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추첨을 통한 방식 보다는 해당 도메인이 꼭 필요한 실수요자 끼리 경매 절차를 통해 등록 권한을 직접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경매 방식이 옳다”라고 배경 설명했다.
가비아는 내달 12일까지 닷 아시아 도메인을 신청·등록한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LCD모니터· 무선 키보드· 마우스 등을 줄 예정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