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지난해 690억원의 매출에 33억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에 비해 매출은 8.1%가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은 무려 2651%가 늘어난 실적이다.
이 회사 당기순이익은 6억원을 흑자 전환했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차세대 반도체 검사장비인 멤스카드의 공급이 크게 늘어나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및 장치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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