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는 1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인 ‘맥북 에어(MacBook Air)’를 공개했다. 가장 얇은 부분이 0.4Cm, 가장 두꺼운 부분이 1.94Cm인 이 노트북은 13.3인치의 초박형 LED와 백라이트 키보드를 탑재했으며, 가격은 기본형이 1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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