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www.unitec.co.kr)는 AMD 쿼드코어 프로세서 페넘을 탑재한 보급형 메인보드 ‘레전드 AMD 690V 빅토리’를 1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2개의 메모리슬롯을 통해 최대 4GB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다. ATI 라데온 X1250 그래픽코어를 내장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동작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4만 원대 후반이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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