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조직의 일체감과 사기를 북돋고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용어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표준화 활동을 통해 △‘지시, 명령’은 ‘의견, 제안’으로 △‘부하직원’은 ‘팀원’으로 △‘저희부서 일이 아닙니다’는 ‘해당부서와 협의 후 알려드리겠습니다’로 △‘품의하오니 재가바랍니다’는 ‘추진하고자 합니다. 승인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하청업체’는 ‘협력업체’로 △ ‘지사로 내려보낸다’는 ‘지사에 내용을 알린다’ 등으로 용어를 바꿔나가고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용어들은 딱딱하고 관료적인 표현들이 대부분이었으며 같은 내용을 두고 서로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임직원 제안을 통해 업무용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가 및 개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