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인 센스룩스(대표 이용우 www.senslux.com)는 고휘도 표면실장 LED를 채택한 프리미엄급 스탠드 ‘SLD 시리즈’를 출시했다. 7단계 밝기 조절 및 취침·무드 전환기능을 갖췄고, 눈부심 방지를 위해 신소재 패널을 적용해 눈의 피로를 줄였다. LED 조명의 단점인 깜박임과 자외선·전자파 방출, 수은 등 유해물질도 없앴다. 형광등에 비해 소비전력은 3분의 1로 감소시켰고, 수명은 최대 10배까지 늘렸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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