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 www.fawoo.co.kr)가 해외 유통을 담당할 사업자와 에이전트를 찾는다.
이 회사는 ‘화우 LED조명’을 유통할 각국의 전기관련 사업자를 연결할 에이전트에 총 10만달러의 진행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업자와의 계약이 성사되면 자회사를 설립하고, 에이전트에 매년 자회사 매출의 1%를 7년간 제공한다.
유영호 사장은 “화우의 LED조명은 국내·외 경쟁사보다 제품 경쟁력, 생산 시스템, 특허 기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앞섰다”라며 “규모가 큰 해외 LED 조명 시장을 빠르고 적극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화우테크놀러지 측은 모집 대상 국가를 전기료, 전력사용량, 시장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고, 전력 사용량이 계속 늘어날 개발도상국도 향후 추가할 계획이다. 예상 국가는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스페인, 브라질 등 총 10개국이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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