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조사원이 전국을 방문해 행정구역 경계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수정한 행정구역 경계가 그려진 2007년판 전자수치지도를 제작, 보급한다.
이 지도는 매년 1월 현장 방문을 통해 경계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수정한 지도로 전국을 망라하는 행정경계 지도로는 가장 높은 정확성을 가지고 있다. 통계청은 이용자의 신청을 받아 공익성, 활용목적 등을 검토해 제공할 예정이다.
선거 투·개표 방송에 사용할 지도형태의 방송용 그래픽 포맷 제작, 지자체의 행정정보와 연계한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광역 생태 축 연구, 지역분석 연구, 농촌지역 삶의 질 서비스 맵 연구 등 다양한 기관에서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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