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해 12조원 이상의 매출과 1조 50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했다.
지난해 KT의 총매출은 11조9364억원이다.
이를 위해 KT는 기존 시장 방어 및 신성장동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그의 일환으로 KT는 올해 초고속 인프라에 2800억원을 투자해 망구축을 67%까지 확대하는 한편 네트워크 인프라의 All-IP화를 준비하고 있다.
IPTV는 150만 가입자를 확보할 예정이며 연간 13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브로 역시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40만까지 이용고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올해부터 인터넷 전화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음성전화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유선전화 시장의 패러다임을 VoIP의 차원을 넘어 SoIP(Service over IP)로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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