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를 모태로 새롭게 출범한 텔슨티엔티(대표 장병권)가 3년 연속 흑자구도를 이어가며 재기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텔슨티엔티는 지난해 143억의 매출에 1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각각 18%가 늘어난 것이고 영업이익은 248%가 증가한 것이다.
장병권 텔슨티엔티 대표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우수 엔지니어와 생산기술, 그리고 신뢰성 있는 첨단장비까지 갖춘 텔슨의 종합역량과 모기업인 케이디씨의 3D제품 임가공사업 등의 매출호조가 텔슨 재기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지난 해를 기점으로 과거의 명성과 자존심을 되찾는 큰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케이디씨그룹의 모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에 인수되어 각종 멀티미디어 단말의 임가공 및 차세대 영상제품인 3D-LCD 및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는 동사는 금년도 매출 목표 및 순이익도 각각280억, 18억으로 잡고 2009년 이내 코스닥 재상장이라는 경영목표를 확정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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