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공급한 프로세서 수가 100억 개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워렌 이스트 ARM 최고경영자는 “1인당 1개 이상의 ARM 프로세서가 사용된다는 것”이라며 “점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사 제품의 사용처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ARM은 지난 1991년 ARM6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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