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공급한 프로세서 수가 100억 개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워렌 이스트 ARM 최고경영자는 “1인당 1개 이상의 ARM 프로세서가 사용된다는 것”이라며 “점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사 제품의 사용처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ARM은 지난 1991년 ARM6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2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3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4
반도체공학회 “15년 뒤 0.2나노급 로직 반도체 개발”
-
5
노조법 해석지침에 반발…경총 “사용자 개념 과도”
-
6
엔비디아, AI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과 라이선스…CEO도 영입
-
7
삼성전자, 새해 AI로 수요 살리고 신흥시장 공략
-
8
다섯 손가락으로 집안일 '척척'…'LG 클로이드' CES서 첫선
-
9
[CES 2026]삼성전자, TV·가전 티저 영상 첫 공개
-
10
[디지털라이프] “연말에 '쿠쿠' 선물하세요” … 스타필드 하남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