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인기 전투게임 ‘서든어택’ 동남아 5개국에 수출됐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태국 아시아소프트 및 베트남 비나게임과 서든어택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시아소프트는 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브루나이에서, 비나게임 베트남에서 서든어택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정영종 CJ인터넷 사장은 “이번에 서든어택이 서비스되는 국가들은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와 PC방, 결제수단 등이 빠르게 발전하는 추세에 있다”며 “신흥게임시장으로 유망한 동남아 진출을 통해 해외사업의 실적을 가시화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소프트는 태국 최대 온라인게임 유통사로 ‘라그나로크’와 ‘메이플스토리’ ‘열혈강호’ ‘오디션’ 등 국내 인기게임을 동남아 시장에서 서비스한 경험이 있다. 비나게임은 베트남 시장 내 최대 회원을 갖고 있는 게임 업체로 최근에는 ‘라그나로크’와 ‘구룡쟁패’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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