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일렉이 유상증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생산 확대를 위한 공장 신설과 기술력 확대에 나섰다.
17일 1,200만주 유상증자를 발표한 에이스일렉은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 시화공장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와 생산 제품군의 다변화를 위한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이 구축된 신규공장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이스일렉이 주력으로 하고 있는 매스램 사업은 전자, 정보통신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고부가가치의 방향으로 신속히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기존 저가의 매스램 생산에서 탈피하여 다품종 고다층 위주의 기술집약적인 생산 방식만이 시장의 빠른 흐름에 대응하며 클라이언트 기업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에이스일렉은 산업 고도화에 따른 매스램 다품종 고다층 위주의 기술적 생산방식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정재윤 에이스일렉 대표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3분기와 같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낼 경우, 2008년에는 설비 투자와 함께 맞물려 사업에 탄력이 더하게 될겄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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