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디자이너 ‘김영세’와 함께 한국적인 미와 현대적 감각을 더한 ‘디오스 모노블랙’을 출시한다.
LG전자는 ‘06년부터 ‘꽃의 화가 하상림’의 작품을 적용한 데 이어 `이노베이터 김영세` 디자인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디오스 냉장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디오스 모노블랙’은 김영세의 ‘T-LINE’ 컨셉을 기반으로 거울처럼 반짝이는 모던한 블랙 컬러,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조화를 이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T-LINE’은 태극(TAEGUK) 문양을 선의 미학으로 모던하게 풀어 낸 김영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서MP3플레이어 등 디지털 기기를 비롯 미국 ACME의 사무용품, 패션 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영역에 적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도어 아이스 메이커’를 적용해 냉동실 내부에 있던 제빙기를 도어 부분으로 이동시켜 냉동실 용량을 17리터 넓게 사용할 수 있고‘맞춤보관시스템’에는 야채, 육류, 곡류 등 식품 종류에 따라 별도 보관이 가능하다.
내부에 누런빛을 냈던 일반 전구보다 밝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LED 조명을 채택해 전력 사용량 및 온도변화를 줄였다.
이상규 LG전자 DA마케팅팀장(상무)는 “LG전자는 아트 디오스를 비롯해 가전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왔다”고 말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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