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형가전업체 브라운(대표 김상현)은 ‘이지스타일(EasyStyle)’ 스팀다리미 2종을 출시했다.
무게를 1㎏으로 줄여 작고 가볍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개방형 손잡이로 사용도 편하다. 분당 최고 75g의 스팀을 분사하는 ‘파워스팀 기능’이 스프레이 없이도 다리기 힘든 옷감의 깊은 주름까지 손쉽게 다려준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노랑·파랑과 같이 색깔도 화사하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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