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국제감각을 갖춘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30억원을 투입, 해외 선진 금융교육기관과 공동으로 글로벌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통법 시대에 맞게 증권연수원도 ‘금융투자교육원(가칭)’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증협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2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을 위해 협회 적립금 중 매년 30억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교육프로그램은 크게 글로벌 산학연계 프로그램인 ‘석사학위 과정’과 ‘고급 금융투자전문가 과정’ 및 ‘국내대학 연계과정’으로 구성된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2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3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4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배정' 미래에셋 무기한 검사
-
5
단독“보증 있으면 '채무조정' 안됩니다”…금융권, 새출발기금 83% 거절
-
6
카카오페이, 무신사·투썸 할인전 시작
-
7
日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치
-
8
스페이스X '0주 배정'에…한투운용 “공모가로 투자” 무산
-
9
코스피 8700선 회복…종전 합의 훈풍 속 FOMC 변수 부상
-
10
단독전통 금융사만 쓰던 정부 인증망, 네·카·토도 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