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KT ‘IT 서포터즈’ 2기 400명이 새해 시작과 함께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찾은 단원들이 우리나라 귀화시험을 준비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해 한글과 한국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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