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인 오투스(대표 박권철 www.autus.kr)는 최근 SK와 6억원 규모의 차량용 모니터링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차량 진단 모듈은 차량 운행 중 발생한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의 고장 및 이상 상태 경고내용을 실시간으로 제공, 운전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긴급상황에 대처하도록 지원해 준다.
또 체계적인 차량 유지 관리에 필요한 엔진오일 및 타이밍벨트 등 소모품 교체 시점 정보를 웹사이트와 휴대폰 SMS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상세하게 알려준다. 차량 운행거리 및 운행시간, 최고속도 및 평균 속도 등을 비교·분석해 차량의 운행 상태도 한눈에 알기 쉽게 제공해준다.
오투스는 현재 국내 다른 기업들과도 제품 공급 협상을 펼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이 제품에 대해서 50억원 규모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권철 사장은 “해외공인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인증을 획득하는 대로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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