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재희 인천공항 사장이 10일 영종도 하얏트리젠시인천 호텔에서 국제의료시설 ‘영종메디컬센터’ 건립 협약식을 갖고, 서명을 마친 뒤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 등 한진그룹 계열사들로 구성된 영종메디컬센터 컨소시엄은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 내 부지에 올해 착공해 2011년 개원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6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