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텔(대표이사 이봉형)은 북미 전자지도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오텔은 미국 라스베이거서에서 개최 중인 ‘CES 2008’ 전시회에서 ‘엑스로드’ 브랜드를 내세운 북미 전자지도를 선보이고, 해외 기업을 상대로 마케팅을 펼이고 있다.
북미 전자지도는 4G의 대용량 맵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있다. 지오텔은 북미 전자지도 개발완료에 맞춰 미국 뉴욕에 ‘북미 맵센터’를 개설하고,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봉형 지오텔 대표이사는 “향후 유럽, 아시아, 남미에 전자지도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강력한 글로벌 LBS기업으로 자림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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