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집에는 오래된 소파 하나와 20년이 넘은 금성(Gold Star) 텔레비전만 놓고 사신다”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이 최근 펴낸 책 ‘찢겨진 명함을 가슴에 안고’에서 밝힌 박근혜 전 대표의 평소 생활 태도에서는 근검함이 묻어난다.
2001년 타계한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청운동 자택 거실에 88년산 17인치 금성 TV를 두었다는 일화와 유사하다.
박근혜 전 대표를 가장 오랫동안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유 의원은 책에서 자신이 박 전 대표와 함께 한 시간을 ‘대여 사학법 투쟁’과 ‘박 전 대표 테러 및 5.31 지방선거의 승리’, ‘대통령후보 경선 패배’까지 함께 한 영광과 시련의 세월이었다고 회상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5G-V2X, 자율주행 고속道 돼야
-
2
[김종면의 브랜드 인사이트] ② 성공이 부른 그림자… K뷰티가 뜨자 짝퉁은 온라인으로 옮겨탔다
-
3
[ET단상] 한국 반도체, 유럽을 다시 생각할 때
-
4
[ET단상] 샌디에고의 손잡음, 화순에서 다시 피어나다
-
5
[사설] ICT기금, 미래인프라 젖줄로 새판 짜야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6〉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중)
-
7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요즘도 팩스를 쓰시나요? AI시대 팩스의 진화
-
8
[ET톡] 암모니아와 에너지 패권
-
9
[人사이트]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 “뇌신호 읽어 움직이는 로봇 시대 연다”
-
10
[人사이트] 차병학 브이피피랩 대표 “제주서 검증한 통합발전소, 전국 표준 만들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