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이 영상미디어 산업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미디어특성화 고교 및 전문계 고교 영상제작 실습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KBI는 △ 제작ㆍ실무교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교육연수 프로그램 △ 영상미디어 관련 교과서 개발 지원 △ 우수 학생 연수 △ 산학협력 창업 지원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KBI는 전국 약 80개 미디어특성화 고교와 전문계 고교가 있지만 이에 걸맞은 교과 과정과 교과서, 전문교사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 실정을 감안해 산업현장의 전문가 강사들을 대거 초빙한 현장체험 교육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총 60개의 온ㆍ오프라인 교육연수과정을 운영한다.
KBI의 세부 교육연수 프로그램 및 지원을 원하는 고교는 KBI 방송연수센터 홈페이지(academy.kbi.re.kr) 또는 KBI 연수기획팀( 02-3219-5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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