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참앤씨가 LG필립스LCD(LPL)로부터 38.5억원의 장비를 공급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LPL간의 LCD 제조장비 교차구매의 첫 대상 업체가 되었다"며 세계 1,2위 LCD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함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4일 분석했다.
또한 4분기 실적에서도 220억원의 매출액과 11억원의 영업이익, 7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되는 등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흑자전환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참앤씨는 삼성전자 내에서 높은 입지를 유지하면서 신규고객으로 LPL까지 확보했다"며 "올해 매출액은 31.5%, 영업이익은 67,5%, 순이익은 133%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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