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 www.trigem.co.kr)는 수원지법 파산부로부터 회사정리절차에 대한 최종 종결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보컴퓨터는 2005년 5월 법정관리 신청으로 회사정리절차가 개시된 지 31개월 만에 법적으로 재정 및 경영 정상화를 인정받아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삼보는 이 결정으로 신규사업 투자 및 기존 핵심 사업의 적극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하게 됐으며 종업원은 5년 이상 고용이 보장되고 종전의 근로조건을 승계받는다.
김영민 사장은 “고객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국내 최초 PC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극대화한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국내 PC 시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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