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USN협회(회장 김신배)는 유럽 전자태그(RFID) 시장을 겨냥해 새해 5월 독일서 열리는 ‘유로ID 엑스포 2008’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협회는 매년 미국·중국·일본 등에서 열리는 RFID 관련 전시회에 참여해 국제 협력과 시장개척에 나서 왔지만 유럽지역 행사에 국가관 개설을 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흘간 독일 쾰른 엑스포XXI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된 유럽지역 자동인식분야 전문 전시회로 △RFID 리더·태그 등 하드웨어 △유통·서비스·운송·의료·식품 분야 RFID적용 솔루션 △RFID 라벨, 바코드 등 자동인식 솔루션 △근거리통신(NFC) 및 모바일RFID, RFID 미들웨어 △시스템통합(SI) 등 분야의 제품·기술·서비스가 전시된다.
전우석 과장은 “전시회 참가 계획은 오는 1월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유럽 25개국 120여개 자동인식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인만큼 제품 전시를 비롯해 현장방문,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개척과 정보취득이 미미했던 유럽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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