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KC그룹은(대표 정동완)은 콩고공화국에 2000km 상당의 철도를 부설하기 위한 설계용역 계약을 건화엔지니어링, 대아티아이 등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CMKC 그룹의 대주주인 EMKC 사무실에서 체결된 이번 설계 용역 계약은 지난 10월 10일 아프리카 “콩고공화국과 체결한 `콩고공화국 철도건설 및 자원개발 사업` 계약의 후속 실무 협약이다.
설계 용역금액은 미화로 총 1억 2천만 달러다. 이는 콩고공화국 철도건설 총 사업비 미화 40억 달러의 3% 수준에 달하는 규모다.
총 계약기간은 2007년 11월 부터이며 약 2년 간에 걸쳐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콩고 철도건설을 수행하게 될 ‘CMK 컨소시엄’은 말레이시아의 MKRCi와 국제자원개발기업이 참여하고, 국내에서는 EMKC, 포스콘, PDI, 건화엔지니어링, 대아티아이, 서울통신기술, 한신공영, 대우조선해양, 경남기업, 남광토건, 진성토건, IC 코퍼레이션 등 3개국의 28개사가 참여한 대형 컨소시엄으로, 금번 계약을 통해 실시설계가 완료되고 나면 CMK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각 분야별로 콩고공화국 철도건설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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