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은 103억원 규모의 국방부 국방물자·탄약정보체계 2단계 성능개선사업 수주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군 장비 정비·물자·탄약 정보체계 상호연동을 통한 군수통합정보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2006년 12월에 발주된 1단계 분석사업의 후속사업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도 수주, 2009년 6월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회사 SI사업본부 이상렬 전무는 “이번 기회를 통해 향후 발주 예정인 탄약 RFID 사업에서도 대우정보시스템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최신 IT를 적용한 체계 구조개선 및 디지털 재정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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