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메모리해킹을 방지할 수 있는 키보드 보안 솔루션 ‘소프트캠프 시큐어 키스트로크 V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인터넷 금융 거래 사용자가 키보드로 특정 텍스트 필드에 계좌번호나 입금 금액 등의 데이터를 입력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히든 필드에서 해당 데이터를 암호화해 전송, 서버에서 양 값을 비교하는 방식이다. 두 값이 다르면 메모리 해킹이 일어났음을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키보드 보안 솔루션에서 보호하지 못했던 인터넷 익스플로어의 메모리 영역을 보호하며 안정적 데이터 전달을 위해 보호대상 텍스트 필드에 대한 입력 및 마우스 콘트롤을 제한하는 키보드 값 입력 제한 기능도 제공한다.
안전한 데이터 암호화 기능을 위해 기존에 종단간(E2E) 보안에서 검증된 암·복호화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개발, PKI 암호화 전송 후 복호화돼 서버로 전달 안전한 암호화 전송이 가능하다. 윈도비스타 등 64비트를 지원하며 PS/2 드라이버 기능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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