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네비게이션 4개 기종 발표

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김영민)는 11일, 네비게이션 전문 기업 프리샛과 제휴를 통해 인텔리전트 네비게이션 ‘파비콘(FAVICON)’을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될 `파비콘’은 4개 모델로 세계 최초 지상파 듀얼 DMB 채널을 적용하고 양방향 데이터 방송(BIFS)을 구현, 교통 정보와 TV 프로그램을 동시에 수신할 수 있다.

특히 고급형 모델의 경우 국내 최초로 OLED 창을 탑재, 실시간으로 주요 뉴스 및 교통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내장 방식을 채택, 장거리 주행을 제외한 시내 주행에서는 별도 전원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음주 측정 기능이 추가돼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했다.

동양의 美를 한껏 살린 젠(ZEN) 스타일로 디자인된 삼보컴퓨터 ‘파비콘’은 블랙 칼라와 실버 칼라의 순환 배치로 단아한 이미지를 갖췄고 마감부를 유려한 곡선 설계로 도안, 오래 사용해도 식상함이 없다. 컴팩트 사이즈를 채택, 소형차나 대형차 어느 곳에나 설치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감각적 외관으로 카 인테리어 제품으로 최적화 됐다.

MP3, 동영상, 사진, 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어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파비콘’은 고급형 LCD 패널 채택으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듀얼 SD카드 슬롯 탑재로 다양한 영상 및 음악 파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스피커와 연동돼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탑재, DVD 플레이어, 후방 카메라 등과 연결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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