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이통사업자 허치슨왐포아와 청쿵그룹을 이끌고 있는 리카싱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전 세계 화상(華商) 가운데 최고의 부자로 선정됐다.
중국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리카싱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걸출화상대회에서 연속해서 최고 부자로 꼽혔다.
세계걸출화상협회는 ‘2007년 500대 화상기업’과 ’2007년 500대 화상 부호’를 선정해 발표했다. 협회는 회사의 영업수입과 함께 사회에 대한 영향력·지명도·발전 잠재력 등을 감안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500대 화상기업은 처음으로 영업수입이 100억위안(1조2000억원)을 돌파해 지난해 70억위안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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