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로옴이 2012 사이즈(2.0㎜×1.2㎜)와 3216 사이즈로 2mΩ∼10mΩ의 초저 저항을 실현한 칩 저항기인 ‘PMR10(2012 사이즈)’시리즈와 ‘PMR18(3216 사이즈)’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로옴전자코리아가 9일 밝혔다.
로옴이 개발한 ‘PMR10’과 ‘PMR18’ 시리즈는 로옴 독자적인 제조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정격전력을 기존 칩 저항기에 비해 높은 0.5W와 0.75W를 보증한다. 또 저항체로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특수 합금을 채택, 초저 저항(2m∼10mΩ)과 저항온도계수(TCR) ±150ppm/℃를 실현했다.
로옴코리아측은 “소형화가 계속되는 노트북 PC 등 모바일 기기의 전원제어나 HDD 등 소형화와 공간절약이 필요한 제품의 전류검출회로, 과전류 보호회로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옴은 이달부터 샘플을 공급하고 내년 1월부터는 월 500만개 규모로 양산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