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액정 디스플레이(LCD) 생산용 초정밀 로봇시스템을 개발한 로보스타(대표 김정호)가 로봇본야 기업기술 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5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이 제품은 LCD 후공정에서 사용되는 이송 로봇으로, 직진도와 반복 정밀도에서 국제수준의 기술을 구현해 대일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또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인간과 유사한 형태와 행동을 하는 로봇)을 개발한 ㈜미니로봇(대표 정상봉)이 국무총리상을, 지능형 로봇제어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이디와 청소.보안 로봇을 개발한 ㈜마이크로로봇이 각각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오영호 1차관과 수상 기업 등 로봇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상식에 이어 로봇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로봇산업인의 밤` 행사도 개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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