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제품 개발과 수출 촉진을 위한 국제인증제도가 도입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7일 태양광 제품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경쟁력 확대를 위해 국제상호인증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증 대상은 태양광 발전용 계통연계형 인버터와 독립형 인버터,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 태양전지 셀, 태양광 집광채광기 등 총 5종이다.
이에 앞서 태양광 국제상호인증을 담당할 인증 및 성능 검사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과 산업기술시험원,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9월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태양광 국제상호인증(IECEE PV)에 가입 신청을 제출한 상태다.
기술표준원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 태양광 설비 인증제도와 국제 상호인증제도를 일치시키기 위한 작업을 추진해왔으며 IECEE PV 가입이 예상되는 내년 5월에는 국제 기준과 국내 기준이 완전히 부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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