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은 103억원 규모의 국방 물자·탄약 정보체계 2단계 성능개선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에 발주한 1단계 분석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우정보시스템은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도 연속 수주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물자정보체계의 CS 구조를 유지하면서 성능을 개선하고, 탄약정보체계는 노후화한 CS 체계를 웹 체계로 재개발한다. 특히 이 회사는 최신 IT를 적용, 자산 가시화 및 군수지원을 보장하고 사용자 편의성 증진과 업무효율 향상 등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회사 SI사업본부 이상렬 전무는 “국방 물자·탄약 정보체계 2단계 사업도 수주함으로써 군수 분야에 대한 타 경쟁사의 진입 장벽을 강화했다”며 “향후 발주 예정인 탄약 RFID 사업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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