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및 TV 전문업체인 쓰리에스디지털(대표 김호중)은 최근 선보인 2008년식 셋톱박스 일체형 LCD TV(제바 3SD-21MK)가 출시 초기부터 판매호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제바 LCD TV는 지난달 중순 처음 출시된 뒤 한달도 채 안돼 주요 인터넷 쇼핑몰과 일반 유통점에서 총 1000대 이상 팔려나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PC 모니터 및 셋톱박스 겸용 LCD TV로 5세대 수신칩을 적용해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는 한편, HDMI 단자를 통해 다양한 AV 기기들과 연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쓰리에스디지털은 ATSC 방식의 원천기술을 활용해 메인보드를 자체 개발하고 ‘제바’라는 이름의 TV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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