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정보통신, 새로운 체제 구축

피카소정보통신이 12일 한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쓰리에이치로 사몀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기존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입업에 머물던 사업분야를 의료, 레저, 에너지, 투자 등으로 확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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