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대표 박태형·장준호)와 지오텔(대표 이종민) 컨소시엄은 6일 NHN(대표 최휘영)과 메시징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인포뱅크와 지오텔은 각각 자사의 대표 서비스인 ‘휴대폰 문자 메시징서비스’와 ‘쿨샷 서비스’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동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네이버 툴바를 통해 간편하게 문자를 전송하거나 실시간으로 수신된 문자를 확인·보관 할 수 있다고 인포뱅크 측은 설명했다.
컨소시엄은 향후 네이버의 메일, 블로그, 카페 등 모든 서비스에 메시징서비스 기능을 추가, 블로그나 카페를 이용하면서도 실시간 SMS나 MMS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휴대폰 메시지를 통한 블로그 포스팅, 게시글 작성 등의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김구섭 인포뱅크 부사장은 “웹과 무선인터넷을 융합한 솔루션으로 모바일솔루션 분야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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