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 부설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기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중인 ‘10톤/일 디스크이동식 폐타이어 열분해 플랜트’ 시연회를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에서 2일 개최한다.
폐타이어 열분해 플랜트사업은 무산소 상태에서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고분자 폐기물에 열을 가해 저분자 상태인 오일형태로 되돌리는 기술로써 오일, 카본블랙, 철심 등 에너지원과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는 기술개발로 기경아이앤드씨 주관으로 현재 2차년도 수행단계다.
기경아이앤드씨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말레이시아에 120톤/일 규모급 2500만달러 플랜트 수출 계약을 체결해 시공중에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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