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법한 것이 ‘반합라면’이다. 훈련을 받으며 밥을 넣어 먹었던 그 반합에 우리네 국군 장병들은 라면을 넣고 끓여먹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이 동영상(www.pandora.tv/my.skaruddnjs/8245560)은 군대생활의 추억과 묘미를 되살려 주는 반합라면 가게를 찾아 추억을 담았다.
보글보글 끓인 라면 위에 노란색 계란 노른자가 보름달처럼 떠 있고 통통한 하얀색 만두는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모양만큼 맛도 중요한 법! 젓가락으로 라면의 면발을 집어 맛있게 먹는 장면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군침 돌게 만든다.
이를 본 남성 네티즌은 군대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나 여성들은 반합라면을 먹어보지 않고는 절대 그 맛을 알 수 없을 것이라며 열렬히 호응했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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