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대표 이선주)는 싱가포르 파크웨이그룹(Parkway Group) 산하 Mt.엘리자베스·주롱·파라곤·이스트쇼어 등 총 4개 병원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네트워크 구현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실시된 프로젝트 공개 입찰에서 인피니트는 코닥, 후지 등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끝에 사업권을 따낸 바 있다. 특히 Mt.엘리자베스병원의 경우 기존 해외 유수기업의 PACS를 인피니트 제품으로 교체하는 성과를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들 병원엔 인피니트 PACS의 DS(Distributed Server)기술을 적용해 각 병원의 사용자들은 병원간 모든 영상을 조회 및 판독할 수 있게 됐다. DS 기술이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여러 병원을 연결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계열 병원간 영상 공유를 가능케하는 최신 기술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달 초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에 지사(인피니트 SE 아시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들어갔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이스트소프트, MWC서 'AI 휴먼' 알린다…KT·삼성과 협업 전시도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