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정보보호업체 간 합병으로 관심을 모았던 닉스테크(대표 박동훈)와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대표 백태종)의 합병이 무산됐다.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은 지난 1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들과의 의견차이로 합병승인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들과의 득과 실에 따른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국에는 합병승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닉스테크측은 “합병 발표 전에 이미 주주들도 동의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와서 많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보안업계의 우호적인 모범 성공사례를 만들어 우량 정보보호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못해 안타깝다”는 입장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8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9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10
트럼프가 때린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폭증에 한때 먹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