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업체인 디지털월드(대표 김호중)는 최근 SK텔레콤과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기반의 무선 콘텐츠 전송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다음달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디지털월드의 자회사인 오르브코리아는 지난 3월부터 국내 HSDPA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전송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근래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기술점검을 완료했다. 양사가 준비중인 초고속 무선 콘텐츠 전송기술은 HSDPA 망에서 휴대폰과 PC·TV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화질·음향 손상없이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르브코리아는 미국 콘텐츠 스트리밍 전문업체인 오르브네트웍스(www.orb.com)사의 기술을 도입, 지난 3월 디지털월드가 100% 출자(자본금 3억원)해 설립한 솔루션 전문업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