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다(대표 최인묵 www.infobada.com)는 기존의 동기화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동기화 시스템 ‘파워싱크’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포바다의 제품은 많은 서버가 동시에 대규모 데이터 파일을 누락시키지 않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으로, 다수의 관리자가 각각 여러 파일을 동시에 업로드 할 때 즉시 배포(동기화)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인터넷 서비스가 개인화, 고품질화 되면서 서비스를 위해 미리 서버에 전송해야 하는 데이터 파일의 크기와 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인터넷방송이나 원격교육, 게임, 포털, 지점간 전송 등 주로 대규모 서비스 사이트에서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다.
인포바다는 파워싱크를 효성 CDN에 공급했으며, 윈도 기반 플랫폼에 이어 리눅스 환경으로도 개발을 마치고 여러 고객과의 추가 계약을 진행 중이다.
최인묵 사장은 “파워싱크는 가장 복잡한 서비스 구조와 빠른 동기화 속도, 그리고 최상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비즈니스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CDN 업계에서도 부담스러워하는 수십만 건의 데이터 파일을 동시에 동기화하는 성능을 보였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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