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7월 선박·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액(계절조정치)은 지난달에 비해 17.0% 증가한 1조1235억엔으로 두 달만에 플러스로 반전했다.
일본 내각부가 11일 발표한 기계수주 통계에 따르면 또 제조업으로부터의 수주는 10.8%, 비제조업으로부터의 수주는 19.4%로 각각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계수주액은 기계류 생산업체 280개사가 수주한 생산설비용 기계류의 금액을 집계한 것이다.
생산 업체는 수주 이후 6개월 정도면 기계류를 발주 업체에 납품하므로 기계수주는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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